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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서평]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 안철수 본 게시물은 도서를 읽고, 개인적인 소감과 비평을 기록하고자 하는 비영리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글이 저자 또는 관련자의 저작권을 침해하고자 하는 의사는 없으며, 만일 그런 부분이 존재한다면 자체적으로 수정, 블라인드, 삭제 처리하겠으니 상세히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제목 -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저자 - 안철수 출판 - 김영사 분량 - 260P ISBN- 9788934917205 우리나라에서 본인의 이름으로 이 정도의 브랜드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 특히나 좋은 의미에서.. 정재계 인사들의 이름은 워낙에 많이 알려져 있기야 하지만, 그리 존경을 받지는 못하는 것으로 판단되고..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은 선망의 대상이고, 좋아하는 상대이기는 하지만, 역시나 존경의.. 더보기
[서평]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신영복 본 게시물은 도서를 읽고, 개인적인 소감과 비평을 기록하고자 하는 비영리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글이 저자 또는 관련자의 저작권을 침해하고자 하는 의사는 없으며, 만일 그런 부분이 존재한다면 자체적으로 수정, 블라인드, 삭제 처리하겠으니 상세히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제목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저자 - 신영복 출판 - 돌베게 분량 - 399P ISBN- 8971991062 이제서야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이 출간된지도 벌써 20년이 넘었고, 이 책에 쓰인 글을 그로부터 다시 20년전의 글들부터 존재한다. 저자의 다른 몇 권의 책들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이 책을 읽지 않았던 것은 왜일까 ? 언젠가는 아마도 읽을 것이라는 생각을 늘 하고는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읽게된 이유는 .. 더보기
[서평]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 공지영 본 게시물은 도서를 읽고, 개인적인 소감과 비평을 기록하고자 하는 비영리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글이 저자 또는 관련자의 저작권을 침해하고자 하는 의사는 없으며, 만일 그런 부분이 존재한다면 자체적으로 수정, 블라인드, 삭제 처리하겠으니 상세히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제목 -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저자 - 공지영 출판 - 한겨레출판 분량 - 255P ISBN- 9788984313170 공지영씨의 새 책이다. 아마도 한겨레 신문에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서 출판한 모양이다. 읽으려고 쌓아둔 책이 많이 있지만, 이 책은 순서를 어기면서 바로 읽어버렸다. 어쩌면, 작가에 대한 조그만 신뢰 하나가 책 읽는 순서에 영향을 주는가보다. 이 책은 가벼운 책이다. 제목 그대로 작가의 일상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더보기
[서평] 탐욕의 시대 - 장 지글러 본 게시물은 도서를 읽고, 개인적인 소감과 비평을 기록하고자 하는 비영리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글이 저자 또는 관련자의 저작권을 침해하고자 하는 의사는 없으며, 만일 그런 부분이 존재한다면 자체적으로 수정, 블라인드, 삭제 처리하겠으니 상세히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제목 - 탐욕의 시대 저자 - 장 지글러 출판 - 갈라파고스 분량 - 362P ISBN- 9788990809254 역시나 티스토리+알라딘 서평단 자격으로 받은 책이다. 조금 늦었지만 올려본다. 더불어, 현재도 새로운 서평단을 모집중이던데 계속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 책을 읽는 이에게는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나름대로 저자의 과격한(?) 견해에 놀랄지도 모르나, 그게 바로 현실이다. 왜 인류의 반 이상이 굶주리는 .. 더보기
[서평] CEO와 경쟁하라 - 김도연 본 게시물은 도서를 읽고, 개인적인 소감과 비평을 기록하고자 하는 비영리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글이 저자 또는 관련자의 저작권을 침해하고자 하는 의사는 없으며, 만일 그런 부분이 존재한다면 자체적으로 수정, 블라인드, 삭제 처리하겠으니 상세히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제목 - CEO와 경쟁하라 저자 - 김도연 출판 - 토네이도 분량 - 261P ISBN- 9788992060257 다시 시작한 독서경영 프로그램으로부터 제공받은 석달 과정 중 첫번째 책이다. 제목을 보면 매우 자극적이지만, 역시나 제목은 좀 낚는 용도로 사용한 게 아닌가 싶다. 아무래도 요즈음은 책도 하나의 기획인지라 매우 자극적이거나 세련된 제목을 지향하는 것 같다. CEO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충분한 관심을 이끌려고 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