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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

[Book] 생각이 솔솔 여섯색깔 모자 - 에드워드 드 보노 제목 - 생각이 솔솔 여섯색깔 모자 저자 - 에드워드 드 보노 출판 - 한언 분량 - 282P ISBN=8988798864 다른 책을 읽다가, 책 내용 가운데 소개된 내용을 보고 구매를 했다. 활자도 크고, 내용도 그렇고 읽어내려가는데 어렵지는 않다. 전반적으로 내용은 회의나 논의를 진행하는 데에 구사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즉, 여섯색깔 모자라는 것은 결국,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이 동시에 바라봐야 하는 여섯가지 관점을 의미한다.책에서는 회의나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지만, 사실 그런 것 뿐만 아니라, 그냥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부닥치게되는 무수히 많은 결정 과정에서도 견지해야 하는 관점이라고 보여진다. 어떤 일을 바라보는 긍정적 관점, 부정적 관점, 성과 측면에서의 관점, 감.. 더보기
주요 키워드... 어떤 목적이 있어서, 키워드들을 정리해봤다. 이 키워드들을 통해 풀어가야 하는데, 끝까지 잘해낼 수 있을까 싶다. 성실, 태도T자형 인간메모, 기록의사소통, 인간관계적극성, 공격성Escalation자신감책임감, 이슈테이킹공과 사정치력, 영향력인정 그리고 이해문제해결 의지, 태도, 능력신뢰길게보는 관점, 태도의사결정선임자사람을 믿음 몇 가지 더 늘어날 수는 있을 것 같다. 더보기
프로젝트 그리고... 요즈음처럼 순간 순간 어려운 의사결정을 내려야만 하고, 딱히 정답이 없는 경우에는, 그저 버티는 것만으로도 참 중요하구나 라는 생각을 해본다. 정확이 무엇을 해야하는지는 알고 있지만, 그것을 해내기가 영 수월치 않을때, 그 누구도 그 일을 대신할 수 없다는 판단이 들때.. (일종의 독선일런지도 모르지만 서도), 그 일을 누군가에 넘겨주는 시간조차도 벌어두지 못했을 때는.. 쩝.. 어쩔 수 없다.. 순간순간 직관에 근거하여, 결정을 내리고 집행하는 것 밖에는.. 다만, 그 결정에 대해서만큼은 최소한 책임을 회피하지 말것..! 순간순간의 의사결정에 따라, 여전히 부담을 떠안을 수 밖에 없기도 하지만.. 결국 그 자리에서 버티고 서있는 (Stand) 것으로 책임을 다할 수 있지 않은가 싶기도 하다. 결국, 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