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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Etc

이제 슬슬 접고, 일어납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밀린 일들이 워낙 많아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무거운 발을 이끌고 출근했습니다. (이상하게 오늘은 괜히 걸음이 실제로 무겁더군요..)

그래도, 오늘은 딴 생각 안하고 제법 진도를 빼기는 했습니다. 내일 좀 일찍와서 다시 좀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가는 길은 좀 가벼울런지.. 쩝..

가서도 할 일은 있는데, 일에 파묻히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흐흐.. (일을 싫어하지는 않는지라..)
여튼, 오늘은 이만 접고..!! 가야쥐..!!

수고해따.. ** 팀장..

===

오늘은 하루종일 빅마마 앨범만 들어따..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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