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들을때, 보컬이 주는 매력은 가사도 아니고, 멜로디도 아니고, 일종의 음색이라고 해야 하나..? 머 딱히 정해진 패턴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래저래 듣다보면 끌리는 여성보컬이 있게 마련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성보컬들을 나열해보자면..
내가 좋아하는 여성보컬들을 나열해보자면..
- Annie Haslam (르네상스)
- Anna Oxa
- Lala Fabian
- 서영은
- 김윤아 (자우림)
- 이소영 (허클베리핀)
- 남상아 (3호선 버터플라이)
- Sinead O'Connor
- Dolores O'Riordan (Cranberries)
정도 되는 것 같다.. 의외로 남성보컬은 생각나지 않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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