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키워드

Jump.. 올해 제 자신에게 부여하고 싶은 키워드는.. Jump..! 입니다. 플리커에서 찾은 사진을 보고 생각해버린 겁니다. 생각도, 그리고 관점도, 생활도, 태도도, 마음가짐도, 관계도, 그리고 여러가지들.. 더보기
키보드, 키워드 통계를 뽑아내봤으면 좋겠다.. 하루종일, 컴 앞에 앉아서 이런저런 작업을 하는 것이 태반이다. 물론, 중간 중간 회의도 있고, 발표도 있고, 담배도 피고, 커피도 마시지만.. 도대체 내가 하루 종일 어떤 키를 제일 많이 사용하는지, 어떤 키워드를 주로 사용하는지 등을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분명 그것에도 패턴이라는게 존재할 텐데.. 그걸 알아낼 수 있다면 무언가 보다 효과적인 Key Re-Mapping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키보드의 유형에 따라서 약간은 다르겠지만 분명 재미난 일일 듯 한데..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나만은 아닐 것 같은데, 한번 찾아봐야겠다. 더보기
주요 키워드... 어떤 목적이 있어서, 키워드들을 정리해봤다. 이 키워드들을 통해 풀어가야 하는데, 끝까지 잘해낼 수 있을까 싶다. 성실, 태도T자형 인간메모, 기록의사소통, 인간관계적극성, 공격성Escalation자신감책임감, 이슈테이킹공과 사정치력, 영향력인정 그리고 이해문제해결 의지, 태도, 능력신뢰길게보는 관점, 태도의사결정선임자사람을 믿음 몇 가지 더 늘어날 수는 있을 것 같다. 더보기
책을 읽으면서.. 하나만이라도.. 책을 좋아하는 편이다. 아무래도 이런 저런 책들을 골라보게되고.. 가급적 많이 접할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문제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 책에 기억이 사라진다는 점..? 모든 내용을 다 기억할 수야 없겠지만, 대략적인 것은 기억되야 하는 것은 아닐런지.. 그래서 다음과 같이 해보기로 했다. 책 한권을 읽을때마다.. 의미있는 키워드 하나씩을 의도적으로 기억하려고 노력하기.. 아래 소개된 엄홍길씨의 8000미터의 희망과 고백이란 책에서는 "비부아크"란 키워드가 인상적이다. 숙박을 할 수 있는 장비없이 노천에서 야영을 하게되는 경우를 의미한다고 한다. 산을 타는 사람들이 절벽/빙벽에 매달려서, 잠을 지새우는 것을 의미한단다. 도쿠가와이에야스(대야망?)라는 일본의 장편소설을 읽은적이 있다. 사람들 이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