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낭만과 모험의 고고학 여행 - 스티븐 버트먼
본 게시물은 도서를 읽고, 개인적인 소감과 비평을 기록하고자 하는 비영리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글이 저자 또는 관련자의 저작권을 침해하고자 하는 의사는 없으며, 만일 그런 부분이 존재한다면 자체적으로 수정, 블라인드, 삭제 처리하겠으니 상세히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고고학, 역사, 인류학 머 이런 쪽에 비전문가로서의 관심이 많은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직접 무언가를 한다기보다는 책이라는 도구나 다큐멘터리같은 매체들을 통해서, 간접적인 체험을 즐기는 편이랄까 ? 다분히 개인적인 취향인지라, 어디다 소문낼 일도 아니다. 그저,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국사나 세계사를 재미있어 하기는 했다. 렛츠리뷰는 나름대로 재미있는 서비스를 알고나서, 두번째 신청을 통해서 받은 책이다. 공짜가 머 그렇지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