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우스 하나 소개... - 켄싱턴 Ci75m Wireless Notebook Mouse 개인적으로 컴과 관련된 또는 디지털 디바이스에 관심은 많다. 다만, 항상 다 살 수는 없는 바 여력이 되는 수준에서만 접근하고 있다. 특히나, I/O와 관련된 부분, 저장장치와 관련된 부분 컨버젼스 부분 등에 관심이 가는 편이다. 아래 글들에서 보면, 좀 그런 느낌들이 난다.. 키보드나 스탠드 모 이런 넘들.. 오늘은 마우스다. 사실 마우스는 생각보다 품질의 편차가 그리 크지는 않은 것 같다.. (회사나 제품별로..) 또, 요새는 워낙에 싼 제품이 많다보니, 그리 변별력을 가지는 넘들을 찾기도 어렵고.. 마음을 좀 저렴하게 또는 겸손하게 먹으면 몇천원 짜리라도 매우 흡족하게 사용할 수 있는게 바로 마우스다. 다만, 오히려 디자인이나 이런 측면에서 가장 큰 차이가 나는 것 같고, 매우 비싼 제품을 산 사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