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딸려서, 모든 의미를 이해할 수는 없으나, 참 괜찮은 내용들을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블로그.. Creating Passionate Users
짧은 글과, 의미있는 차트가 매력적이다. 이 블로거는 매우 유명한데, 살해의 위협도 받았다는.. (오라일리에서 진행하는 Web 2.0 컨퍼런스의 발표자로서 참석하려다가, 살해위협 때문에 참석치 못했다고 하더라.. 쩝.. 유명세가 장난이 아니죠..)
이전 몇 글에서, 이 블로그에서 따론 의미있는 그래프들을 언급한 바 있는데, 이번에 My Favorite Graphs... and the future 란 이름의 포스팅이 올라왔더라..
여기 자신이 사용하는 그래프들을 망라했는데, 재미있어서 인용해본다..
의미는 알아서 해석하시고, 알아서 이용해도 무방할 듯..
이 블로그를 읽으면서 느끼는 점은, 그래프나 차트는 전혀 정량적일 필요는 없다는 것, 추이와 형세 그리 의미를 부여하는 판단과 결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짧은 글과, 의미있는 차트가 매력적이다. 이 블로거는 매우 유명한데, 살해의 위협도 받았다는.. (오라일리에서 진행하는 Web 2.0 컨퍼런스의 발표자로서 참석하려다가, 살해위협 때문에 참석치 못했다고 하더라.. 쩝.. 유명세가 장난이 아니죠..)
이전 몇 글에서, 이 블로그에서 따론 의미있는 그래프들을 언급한 바 있는데, 이번에 My Favorite Graphs... and the future 란 이름의 포스팅이 올라왔더라..
여기 자신이 사용하는 그래프들을 망라했는데, 재미있어서 인용해본다..
의미는 알아서 해석하시고, 알아서 이용해도 무방할 듯..
이 블로그를 읽으면서 느끼는 점은, 그래프나 차트는 전혀 정량적일 필요는 없다는 것, 추이와 형세 그리 의미를 부여하는 판단과 결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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