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늦고 있는 아빠를 위해, 엄마의 꾸지람을 들어가며 만들어준 Junior 의 선물입니다.
이래서 삽니다. 언젠가 분명히 또 지금도 여전히 속을 썩이는 놈이지만..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래서 삽니다. 언젠가 분명히 또 지금도 여전히 속을 썩이는 놈이지만..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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