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책임감 그리고.. 다짐..

머라 얘기하진 못하지만. 여러가지로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늘 잘할 수도 없겠지만, 잘하려고 해야되지는 않을까..? 미안함을 감출 수 없고.. 잘해야 된다는 다짐을 해보지만..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넘 모자라지는 않는지.. 조금씩 추스려봐야겠다.

한번에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알아줄거다..!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