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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서평] 알도와 떠도는 사원 - 김용규, 김성규 본 게시물은 도서를 읽고, 개인적인 소감과 비평을 기록하고자 하는 비영리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글이 저자 또는 관련자의 저작권을 침해하고자 하는 의사는 없으며, 만일 그런 부분이 존재한다면 자체적으로 수정, 블라인드, 삭제 처리하겠으니 상세히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제목 - 알도와 떠도는 사원 저자 - 김용규, 김성규 출판 - 웅진지식하우스 분량 - 479P ISBN- 9788901062365 --- 저자중 한분인 김용규 님의 다른 책 - 철학카페에서 문학읽기 - 을 읽었는데, 이 분이 쓴 다른 책도 함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에 선뜻 구매한 책이다. 저자의 약력이 말해주듯이 철학을 전공하고, 또 그와 관련된 책을 집필하는 분이다. 일상에서 철학이라고 하면, 매우 낯설고 어색한 부분이 없지 않으.. 더보기
채근담... 올해 꼭 읽을려고 합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채근담(菜根譚) 1. 채근담(菜根譚) 전집1장/한때의 적막을 받을지언정 만고의 처량을 취하지 말라. 2. 채근담(菜根譚) 전집2장/군자는 세상을 꾸밈없이 살 뿐, 능란하게 사는 것이 아니다. 3. 채근담(菜根譚) 전집3장/군자는 오히려 자기의 재능을 감추어 알려지지 않게 한다. 4. 채근담(菜根譚) 전집4장/권무술수는 결국에는 사람을 망친다, 알고 있더라도 행하지말라. 5. 채근담(菜根譚) 전집5장/귀에 거슬리고 마음에 꺼리는 말이 나를 옥돌과 같이 만든다. 6. 채근담(菜根譚) 전집6장/하루를 살아도 기쁜 마음으로 사는 것이 인간의 삶이다. 7. 채근담(菜根譚) 전집7장/지극히 덕이 높은 사람은 그저 평범한 사람이다. 8. 채근담(菜根譚) 전집8장/천지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