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국문법이 어렵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새삼..

아마도,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라면 좀더 관심이 많을텐데.. 이렇게 게시물을 올리면서도 사실 띄어쓰기가 맞는지 맞춤법이 맞는지,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구분이 잘 안갑니다.

특히나, 어딘가에 가서 발표라도 할 장표라면 더더욱이나 걱정스럽더군요..
(사실 학교 다닐때, 국어 점수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어째, 오피스웨어에서 제공하는 맞춤법 검사도 어딘가 모르게 미덥지 않더군요. 괜한 기우일 수도 있겠으나.. 여튼.. 국문법이 잘 쓰여졌는지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있더군요.. 가서 한번 해봤더니, 반을 맞추기가 어렵네요. 가끔은 들러서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국보 1호는 남대문이 아니라, 한글이라는 견해에 저는 동의합니다. (불탈일도 없겠지요..) 이참에 3벌식으로 바꿔보까...?

http://hahong.org/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