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생산력 저하.. 접어야게따..

조금 더 할려고 했는데...
순간적으로 생산력이 팍 저하되따.. 이게 게임도 아닌데.. 밧데리가 나간 듯.. 쩝..
슬슬 접으라는 신호인가부다..

오늘 못한 부분은 내일 할 수 밖에는 쩝.. 일이 이렇게 몰리더라도 자세와 마인드를 유지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 내일은 아침부터 속도를 붙여야게따.. 이 속도로는 답이 안나오는지라..

오늘 밤에는 좀 추워진다고 하던데.. 얼렁 들어가봐야겠다..
이젠 연말이라 일도 많고, 모임도 많고, 챙길 것도 많은데..

매번 생각하다가 까먹는 일.. 오늘도 못해따..
어머님께 전화하기.. 후..~

===

빅마마 - 내 눈을 보아도

내 눈을 보아도 사랑이 느껴지지 않나요~ <- 이 부분이 제법 그럴 듯하다.

역시 노래는 노래 잘하는 사람이 불러야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