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nderbird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폭과 썬더버드.. 언제서부터인지, 아니.. 어쩌면 원래부터 어딘가에게 독점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았나 봅니다. 아무 생각없이, I.E와 Outlook 을 써오고 있었는데.. 그게 싫었던 것인지 어떤 것인지.. 올해는 살금살금 하나씩 바꿔 버렸습니다. 조금 써보다 보니, 대충 익숙해져서 그다지 불편함을 모르겠군요.. 제가 사용하는 각종 도구들은 다음과 같이 변해버렸답니다. 아직 오피스 같은 것은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OS : WinXP > WinVista (이건 현재로서는 어쩔 수 없음.. 흑흑..) Shell : 탐색기 -> Total Commander Mail Client - Outlook -> Thunderbird Schedule - Outlook -> Lifepod Blog : Naver -> Tisto..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