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읽었던 이노베이터의 10가지 얼굴이란 책에 앞서 나온 책이다. 읽는 순서가 거꾸로였던 것이다. IDEO라는 회사 얘기가 주를 이루고 있는, 형식과 체계, 절차와 틀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혁신적으로 사고하고, 노력, 의지, 팀웤 등을 많이 강조하고 있다.
어떤 목적을 위해, 형식과 틀을 이용할 수 있을지언정, 그 틀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는 점에서 공감이 많이 간다. 기업의 도메인과 업무적 성격, 문화 등에 따라서 소개하고 있는 IDEO와 같은 식의 처리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충분히 읽고 응용할 수는 있는게 아닌가 싶다.
맨 마지막 장에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 많은 사례들을 보여줌으로써, 이해와 설득을 겸하고 있기도 하고..
요점 중의 요점
- 고객과 고객 아닌 사람을, 특히 팬을 관찰하라.
- 직원과 방문자에게 긍정적인 '신체언어'를 전할 수 있게끔 사무실 공간에 활기찬 분위기를 불어넣어라.
-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때, '명사'가 아닌 '동사'를 생각하라. 이것은 당신의 회사 혹은 브랜드와 접촉하는 모든 사람에게 놀라운 체험을 제공한다.
- 규칙을 깨뜨리고 '성공하기 위한 실패'를 하라. 변화는 문화의 일부이며, 좌절은 언제나 발생하는 일이다.
- 먼저 인간을 생각하고 조직의 내부 환경을 손질하라. 그러면 여기저기서 열정 팀이 등장한다.
- 이 부서와 저 부서, 당신의 회사와 잠재고객, 현재와 미래 사이에 다리를 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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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 구미가 당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