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업계에서 가장 파란만장한 일생과 스토리를 생산해내는 인물에 대한 얘기다. 빌게이츠와 쌍벽을 이루겠지만, 빌 게이츠에 비하면 훨씬 더 많은 굴곡을 갖고 있음이 사실이다. 이 글 자체를 스티브 잡스가 쓰거나 지원하지는 않은 것으로 봐서, 어떤 면에서는 좀더 객관적일 수 있다고 보여진다. (잡스는 이 책의 출판을 좋아하지 않았다 한다.)
이 글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우리가 여러가지 책들이나 소양서들에서 언급되거나 권고되는 리더로서의 품성이나, 가져야 하는 자질, 성격, 사람을 다루는 방법 등이 모두 이 사람과는 매우 다르다는 점이다. 즉, 보편적이거나 정상적이지 않지만 매력이 많은 사람이 아마도 잡스일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예측 불가능한 영역에서 예측 불가능한 실적과 활약을 보이는게 아닐까 싶다.
글 자체는 매우 따분하게 Serial 한 잡스의 일생과 스토리를 언급하고 있다. 지루하다 싶을 정도로.. 그리 읽을만하지는 않다. 이 글을 끝까지 읽게되는 것 역시나.. 잡스의 매력에 근거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책 자체가 주는 즐거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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